몸의 상태는 마음의 상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병에 걸린 아이들에게 몸의 치료와 함께 마음의 치료도 필요합니다. 이 책은 아픈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과 극복의 방법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갑자기 달라진 몸 상태와 환경 때문에 화가 나거나 슬프거나 외롭습니다. 작가는 그런 감정이 자연스러운 것이며, 무서울 때는 무섭다고 말하고, 궁금한 것은 물어보라고 충고합니다. 또한 아파도 재미있게 놀 수 있고, 즐거운 상상을 하거나, 친구들에게 편지를 써 보라며 희망과 용기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