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 서로에 대한 사랑이 다른 무엇으로 대치될 수 있을까요? 바쁜 엄마 대신 뽀뽀를 많이 해줄 수 있는 뽀뽀 여왕을 찾아 나서는 공주의 여행을 통해 엄마와 아이 사이의 사랑을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비행기를 타고 다니며 케이크 여왕, 고양이 여왕, 장난감 여왕, 꽃의 여왕, 밤의 여왕을 차례로 만나는 공주의 즐거운 여행이 다채로운 색과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1953년, 벨기에 북서부에 있는 안트베르펜에서 태어나, 안트베르펜과 미국에서 그래픽과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로,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등에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내고 있습니다. 인디언과 이슬람풍의
세밀화, 그리고 어린이들의 그림과 장난감에서 소재를 얻은 소박하고 순수한 그림을 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