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실크로드를 타고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을 만나다
비단길에서 건져 올린 지혜와 용기와 사랑의 이야기!
아제르바이잔은 ‘불의 나라’라는 멋진 뜻의 이름을 지닌 나라입니다. 땅속에 천연가스가 엄청나게 묻혀 있어, 자연 발화한 불길이 수천 년 동안 꺼지지 않고 타오르기도 하지요. 동양과 서양을 연결하는 위치에 자리한 이 나라는 실크로드(비단길)의 길목으로도 유명합니다. 지금도 아제르바이잔의 도시 섀키에 가면 실크로드 상인들이 묵어가던 카라반사라이 유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먼 옛날 실크로드를 오가던 고려 사람들이 아제르바이잔 사람들과도 어떤 인연을 맺지 않았을까, 상상의 날개를 펼쳐 본 결과물입니다. 이 그림책이 우리나라 와 아제르바이잔을 잇는 소중한 ‘북로드(책길)’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해왕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