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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동물 백과 : 아프리카 동물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아프리카 대륙으로 탐험을 떠나요! 우리들이 한 번도 만나지 못했던 놀라운 아프리카 동물 20종을 만날 수 있답니다. 코끼리, 기린, 얼룩말, 치타, 고릴라, 악어, 그리고 사바나의 왕인 사자도 빼놓을 수 없지요! 이 책에서 동물들을 구별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아주 새롭고 놀라운 정보들을 통해 동물에 관한 지식을 가득 채워요. 이제 우리에게 아프리카에 사는 야생 동물들은 불가사의한 존재가 아니에요! 20211216_06_01.jpg 20211216_06_02.jpg 20211216_06_03.jpg 20211216_06_04.jpg 20211216_06_05.jpg 20211216_06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아프리카 대륙에는 아주 다양한 동식물이 살아요. 하지만 불행하게도 20세기 초 이후 많은 동물의 수가 크게 줄어들었어요. 그 이유는 사냥, 밀렵, 야생 동물의 밀거래, 삼림 파괴, 내전, 질병 등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래서 현재 멸종 위기종이 아주 많답니다. 예를 들면 현지 주민이 고기를 얻으려고 자주 사냥하는 침팬지는 현재 겨우 20만 마리만 남아 있어요. 100년 전에는 약 200만 마리나 살았는데 말이에요. 검은코뿔소도 20세기 초에는 약 80만 마리가 살았지만, 그 뿔을 탐낸 사람들에게 많이 사냥당해서 지금은 겨우 2500여 마리만 남아 있어요. 코끼리는 상아를 얻으려는 사람들 때문에 매년 2만~3만 마리가 사라져 가고 있고요. 20세기 초에 다시 발견된, 당나귀 비슷하게 생긴 기린과 동물 오카피는 1990년 이후부터 그 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는데, 삼림 파괴가 주요 원인이지요. 동물들의 멸종을 막기 위해 자연 보호 단체들은 일반 대중에게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실상을 알리고 시위도 벌여요. 이들은 멸종 위기에 처한 종들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살아 있는 동물의 개체 수를 조사해요. 사냥과 밀거래를 금지하고, 자연 보호 구역을 만들려는 노력도 기울이지요. 어린 새끼 동물들을 길러 성장하면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활동도 해요. 다시 자연에서 그 수가 늘어나길 기대하면서 말이에요. 이 모든 노력의 목적은 멸종 위기종을 보호하는 것이에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프랑스 파리 교외에서 태어났습니다. 자연을 거닐고 그리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파리에 있는 국립 미술 대학교 에콜 데 보자르에서 미술을 공부했고,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작은 카멜레온의 질문》의 그림을 그렸고, 이 작품이 2015년 프랑스에서 열린 ‘부모님과 아기와 책’ 대회에서 상을 받으면서 작가는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파란 파리를 먹었어》는 작가가 쓰고 그린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