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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보아요 201652093446.jpg

책 내용

배나무 한 그루가 있습니다. 낮이 오고, 밤이 옵니다. 여름이 오고, 겨울도 옵니다. 이제는 늙어버린 나무의 밑둥에 곤충들은 집을 짓고, 그 옆에서는 새파랗고 약한 새싹이 솟아 오릅니다. 이 책은 한 그루의 배나무가 겪는 하루, 일 년, 일생을 반대 개념을 통하여 보여줍니다. 유아들은 엄마와 함께 보며 낱말과 자연을 배우고, 더 자란 아이들은 그림을 보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 뒷부분에는 이 책에 나온 동물과 식물들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202_1057.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에머리 버나드와 더가 버나드 부부는 여러 권의 아이들 책을 함께 만들었다. 그 중에는 동화책도 있고, 엄마 등에 업혀서 같은 지식서도 있다. 버나드 부부는 두 아이를 두었는데, 그 두 아이들은 세 살이 넘을 때까지 엄마 아빠 등에 업혀서 버나드 부부가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쉬는 모습을 구경했다고 한다. 현재 버나드 가족은 뉴욕 주의 캐츠킬 산맥 지역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