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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의 특별한 선물 korea.jpg

책 내용

숲 속을 지켜주는 요정이 방문한다는 소리에 숲 속 친구들은 분주합니다. 곰 할머니는 도토리와 고구마, 수박과 산딸기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거북이 아저씨는 잉어의 눈물로 만든 주스를 준비합니다. 하지만 달팽이는 무엇을 대접해야 할 지 몰랐어요. 그러다 자기가 먹은 음식에 따라 똥의 색깔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고는 맑고 깨끗한 새벽이슬을 먹습니다. 그리고는 요정에게 이슬 방귀가 가득한 대롱을 선물하지요. 똥, 방귀 등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소재를 통해 자신이 가진 장점을 발견하는 달팽이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01_0217.gif 01_0217_01.jpg 01_0217_02.jpg 01_0217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상명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국 프뢰벨에 근무하면서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빨간 눈 파란 눈』『 나비 넥타이를 맨 생쥐』『이상한 앵무새』『행운의 손가락』『허수아비의 추석』『백설 공주』『혼자 걷는 신발』『구름나라 수수께끼』『죽음을 부르는 푸른 제라늄·화요일의 미스테리·베일을 쓴 여자』등 많은 그림동화를 제작했습니다.『봄이다 ! 어서 나와라』에서는 글과 그림을 모두 지었습니다. 현재 한국출판미술가협회, 어린이문화진흥회, 하늘 그림전 회원이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