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버튼,
그것은 한 인간의 이름을 넘어선 하나의 장르이자, 세계다!
영화 역사상 가장 기이하고 매혹적인 세계관
인간적 고뇌와 휴머니즘, 블랙 유머와 경이로운 은유
이 모든 것이 뒤섞인 눈부신 혼돈의 우주가 여기 있다.
팀 버튼 감독의 영화를 소개하며 그의 미쟝센, 세계관, 주요 페르소나를 이루는 배우들을 총 망라하는 '팀 버튼 백과사전' 격의 책이다. 팀 버튼이 이룩한 위대하고도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유럽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종합예술인인 '이레네 말라'가 강렬하고도 유머러스한 감각의 그림으로 표현했다. 이 책의 구성은 특별히 팀 버튼 감독의 세계를 하나의 '우주'로 설정하여 영화라는 매체 안에서 그 우주의 행성과 운동이 만든 현상이 어떤 결과로 구현되었는지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팀 버튼 특유의 '팀 버튼 유니버스'를 하나의 작품론이자 감독론으로 승화하여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나는 늘 ‘현실’이니 ‘정상’이니 하는 단어들이 싫었어요.
누군가에게 ‘정상’인 것들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비정상’일 수 있으니까.
- 『Burton on Burton 팀 버튼이 말하는 팀 버튼』
출판사 보도자료
기묘하지만 즐거운 영화 세계를 향한 맛깔나고 특별난 접근
- [엘 페리오디코]
감독이 오랜 시간 세심하고 꼼꼼하게 창조한 이 불안하고 우울한 우주를 완벽하게 묘사하고 표현한다.
- [뮤매거진]
표지는 마치 빛과 어둠이 악수를 나누는 듯하며, 마법의 세계로 가는 입구 같다. 기묘한 삽화는 독자를 기괴하고 우울한 영화의 세계로 데려가 이 신화적인 영화 감독의 독특한 필모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한다.
- [ 워킹 미스 컬처]
이레네 말라의 이 책은 버튼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독창적이고 블랙유머가 가득하며 서정적이다.
- [디아리오 데 세비야]
비극은 달콤해지고, 기괴한 것은 아름다워진다. 이 책의 글과 그림은 자동적으로 팀 버튼 감독의 영화 속 인물들을 떠올리게 한다. 마치 그 둘이 소울메이트인 양.
- [페리오디코 엑스트레마두라]
스페인 세비야에서 나고 자랐으며 세비야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UNIA 조형 예술상, 세비야대학교 국립조형예술상예술상을 비롯해 다양한 조형 예술 대회에서 수상했다.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하며, 그림책 작가로도 활동한다. 작품으로는 『수증기』, 『페트로프 박사님의 장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