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_1065.jpg
나의 조랑말 201652093446.jpg

책 내용

가는 선으로 세밀하게 표현한 그림에서 생명의 호흡과 감정이 묻어 나오는 듯 합니다. 말을 너무 좋아해서 상상 속의 말과 여행을 떠나는 한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작가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말을 가질 수 없었던 작가는 연필과 물감으로 말을 그리는 것으로 마음을 달랬다고 합니다. 말을 가지고 싶은 소녀의 간절한 눈빛과 세밀하게 그린 말의 멋진 모습이 실감나게 전해집니다. 102_1065.gif 102_1065_01.jpg 102_1065_02.jpg 102_1065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수잔 제퍼스(1942~2020)는 미국의 저명한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미술을 전공한 뒤 여러 출판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하며 그림책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자연과 동물, 특히 말(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섬세하고 서정적인 펜선과 수채화 화풍을 완성했습니다. 《세 개의 소원》으로 칼데콧 영예상을 수상했으며, 《시애틀 추장》 등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생명 존중을 다룬 아름다운 작품들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