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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의 하늘 여행 201652093446.jpg

책 내용

보라색 크레용을 든 꼬마가 그려 내는 놀라운 모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그림책! _ 혼 북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반전으로 놀라움을 주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작품 _ 뉴욕타임스 ★ 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세대를 이어 사랑받는 그림책, 해럴드 시리즈 미국의 그림책 작가 크로켓 존슨(1906~1975)은 만화 《바너비 Barnaby》를 신문에 연재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한 언론은 크로켓 존슨을 가리켜 ‘실로 오랜만에 나타난, 미국 문예에 보탬이 되는 매우 중요한 작품을 쓴 작가’라고 호평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크로켓은 기발한 상상력과 뛰어난 구성력을 바탕으로 창작한 해럴드 시리즈를 통해 그림책 작가로서의 명성과 큰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보라색 크레용을 쥐고 모험을 떠나는 꼬마 아이, ‘해럴드’의 이야기를 담은 이 시리즈에는 간결하고 명료한 그림 속에 뛰어난 상상력과 감성을 담아낼 줄 아는 크로켓 존슨의 개성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크로켓이 가장 좋아하는 ‘상상의 힘’을 소재로 한 「해럴드 시리즈」는 상상력이 주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 주며 아이들의 자유로운 사고를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마법의 세계를 꿈꾸게 하지요. 1955년 첫 출간된 「해럴드 시리즈」는 비디오로까지 제작되어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을 넘어 스페인 · 독일 · 일본 · 중국 · 이스라엘 등에서도 번역 출간되는 등 출간 60여 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211229_05_01.jpg 20211229_05_02.jpg 20211229_05_03.jpg 20211229_05_04.jpg 20211229_05_05.jpg 20211229_05_06.jpg IMG_1842.jpg

출판사 보도자료

로켓을 타고 화성으로 날아간 해럴드의 신나는 하늘 여행기! 어느 날 밤, 달이 잘 있는지 확인해 보려고 잠자리에서 일어난 해럴드는 문득 자신이 사막 한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다행히 보라색 크레용을 가지고 있던 해럴드는 야자나무와 물웅덩이를 그려 실컷 물을 마시고, 사막에서 어떻게 신나게 놀지를 고민하지요. 마침내 달에 가기로 마음먹은 해럴드는 손수 그린 로켓을 쏘아 하늘로 향하고, 마침내 화성에 도착합니다. 홀로 심심해하던 해럴드는 화성에 살고 있는 사람을 그리고, 어둠 속에 숨어 있는 누군가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은 로켓을 타고 화성으로 여행을 떠난 해럴드의 엉뚱한 호기심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유머러스한 사건들을 담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는 ‘우주’라는 공간은 보라색 크레용을 쥔 해럴드에게 꼭 어울리는 장소이지요. 해럴드와 함께 상상하고 즐기며 이 책을 읽다 보면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 또한 쑥쑥 자라게 될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06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데이비드 존슨 라이스크입니다. 롱아일랜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쿠퍼 유니온(Cooper Union, 1924)과 뉴욕 대학(1925)에서 공부하였으며, 졸업한 후에도 광고 회사를 비롯 몇몇 잡지사 등에서 미술 편집자로 일하는 등 다양한 일들을 해 왔습니다. 1942년 만화「바너비(Barnaby)」를 신문에 연재하여 대단한 호평과 인기를 누린 존슨은 1940년 어린이 책 작가인 루스 크라우스와 결혼한 후에는 어린이 책에 많은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크라우스가 글을 쓰고 존슨이 그림을 그린『당근 씨(The Carrot Seed)』를 비롯해『지진은 어떻게 생기는가(How to make an Earthquake)』『행복한 달걀(The Happy Egg)』등을 출간하여 어린이책 작가로도 명성을 얻었습니다. 특히 자주색 크레파스를 들고 여행하는 헤럴드라는 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해럴드(Harold)’ 시리즈는 존슨이 직접 쓰고 그림을 그린 것으로, 그의 작품『바너비(Barnaby)』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입니다. 존슨은 1975년 향년 68세 나이로 눈을 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