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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같은 건 없어 201652093446.jpg

책 내용

자기 존재를 확인받고 싶어하는 용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빌리의 침대 맡에 용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용 같은 건 없다고 딱 잘라 말하지요. 빌리의 핫케이크를 다 먹어버리고, 식탁 위에 올라 앉아도 ‘없는’ 용을 혼낼 수 없기에 애를 쓰는 엄마와 자기의 존재를 인정받으려고 점점 커져만가는 용. 엄마 아빠가 커다랗게 부풀어진 아이의 상상을 받아들여주는 결말이 희망적입니다. 덩치만 크지 순하기 그지없는 용을 귀엽게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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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20년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전문적인 미술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이미 10대 후반에 프리랜서 삽화가와 만화가로 일했습니다. 만화풍의 유머러스한 그림을 주로 그렸는데, 15년 동안 신문에 연재되었던 만화 '아루 왕'으로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1968년부터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직접 쓰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그의 작품들은 뉴욕 타임스가 뽑은 '올해의 가장 뛰어난 그림책 상'을 비롯하여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