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추라기와 병아리의 숨바꼭질 놀이를 귀엽고 앙증맞은 유화 그림에 담았습니다. 채도가 높은 선명한 색감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 같습니다. 이긴 사람은 숨고 술래가 찾는, 이 간단한 놀이를 아이들은 정말 좋아합니다. 아이들도 술래가 되어 꽃이나 나무에 교묘히 몸을 숨긴 메추라기와 병아리를 찾아봅니다. “찾았다!” 외치며 그림책 속에서 함께 뛰어 놀며 즐거워할 거예요. 나리꽃잎이 된 메추라기와 노랗게 익은 조롱박이 된 병아리 그림은 재치가 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