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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가족이 탄생한 날 기대와 설렘이 다채로운 행복으로 바뀐 그날 입양 부모가 아이를 기다리며 느낀 설렘, 가족 구성원으로서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지켜보며 느낀 행복을 담은 그림책 『네가 오는 날』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다양한 삶의 형태를 묘사하며 사회적 편견에 맞서 온 돌로레스 브라운이 글을 썼고, 2018년 볼로냐 도서전의 수상 작가인 레자 달반드가 그림을 그렸다. 『네가 오는 날』은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이자, 아이의 성장 과정을 기록한 성장 일기이다. 이야기하듯 써 내려간 글에는 아이를 향한 무한한 사랑과 행복한 감정이 담겨 있다. 또한 가족의 행복한 나날들을 표현한 다채로운 그림에서는 아이가 온 후 더욱 다채로워진 가족의 행복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가족이 시작된 ‘그날’을 기억하고 축하하는 이 그림책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줄 것이다. 또한 주변의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유연한 사고를 갖게 해 줄 것이다. 『네가 오는 날』은 상상과 가치와 배움을 전하는 그림책 시리즈 ‘기린과 달팽이(창비교육)’의 일곱 번째 권이다. * ‘기린과 달팽이’는 올곧게 성장하여 멀리 내다보는 기린과 낮은 곳에 귀 기울이며 꾸준히 나아가는 달팽이를 시리즈의 상징으로 삼아 창비교육이 새로이 시작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상상·가치·인지라는 세 방향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그림책을 엄선하여 꾸준히 펼쳐낼 계획입니다. 20220107_01_01.jpg 20220107_01_02.jpg 20220107_01_03.jpg 20220107_01_04.jpg 20220107_01_05.jpg 20220107_01_06.jpg 20220107_01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가족의 탄생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그림책 세상의 수많은 만남들 중 가장 설레고 벅찬 만남은 부모와 아이가 처음 만나는 일이다. 아이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어떤 것을 좋아할지, 어떤 성격일지 부모는 아무 것도 알 수 없다. 그저 손꼽아 아이를 만날 날을 고대할 뿐이다. 그리고 드디어 아이를 만났을 때의 기쁨은 어떤 것과 비할 수 없이 특별하다. 창비교육의 그림책 시리즈 ‘기린과 달팽이’의 일곱 번째 신간 『네가 오는 날』은 ‘가족의 생일’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그날, 바로 아이가 집에 처음 온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책이다. 그런데 이 가족의 탄생은 조금은 특별하다. ‘입양’의 방법으로 가족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그림책은 섬세한 표현력으로 삶의 다양성, 존중과 연대를 이야기해 온 작가 돌로레스 브라운이 글을 썼다. 거기에 다채롭고 상상력 넘치는 그림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2018년 볼로냐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상을 받은 레자 달반드의 그림이 더해져 감동은 배가 되었다. 부모가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이자 성장 일기 『네가 오는 날』에는 설렘과 행복이 가득하다. 아이가 쓸 방을 꾸미고, 아이의 모습과 좋아할 것들을 상상하고, 아이의 친구가 될 장난감을 준비하는 부모의 모습에서는 기대와 설렘이 가득하다. 또 아이가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부모의 모습에서는 행복이 느껴진다. 이 책은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이자 아이의 성장 과정을 기록한 일기이다. 아이에게 이야기하듯이 써 내려간 글에는 아이를 향한 부모의 깊은 사랑이 구절마다 오롯이 담겨 있다. 또 글과 함께 스냅 사진처럼 추억을 찍은 그림은 마치 아이의 성장 과정을 기록한 일기와도 같다. 아이가 집에 도착한 후 한층 다채로워진 그림에서는 아이의 등장이 가정에 새로운 행복을 선사해 주었음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처럼 『네가 오는 날』 한 권에는 가족의 탄생에서 가족의 성장과 완성까지, 가족의 모든 서사가 다채로운 색깔로 표현되어 있다. 『네가 오는 날』은 그간 당연하다고 느꼈던 ‘가족’의 소중함과 더불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존중하며 열린 마음과 유연한 사고를 갖게 해 줄 것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_rezadalvand_

 

이란에서 태어나 이스파한 예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테헤란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15권이 넘는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진정한 챔피언》으로 2018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