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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할까 2016525214158.jpg

책 내용

인간의 욕심과 끝없는 욕심이 가져오는 비극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우화입니다. 좀더 넓은 땅에서 농사를 짓기 원했던 농부 파콤은 자신의 소망이 채워지자 이제 더 큰 것을 소망합니다. 더 크고 기름진 땅을 찾아 바쉬키르로 간 파콤은 운 좋게도 희한한 제안을 듣게 됩니다. 하루에 둘러보는 모든 땅을 준다는 제안이었지요. 단, 해 지기 전에 돌아와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지요. 무리한 욕심으로 신음까지 토해내며 달리고 또 달린 파콤. 해가 지기 전 그는 출발한 곳에 도착했지만 그가 가질 수 있는 땅은 사람 한 명이 쏙 들어갈 정도의 땅이었습니다. 욕심이 그의 목숨을 앗아간 것입니다. 러시아의 전통적인 문양을 엿볼 수 있는 그림이 이국적입니다. 02_1076.gif 02_1076_01.jpg 02_1076_02.jpg 02_1076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키예프에서 살고 있으며 작업하는 어느 한 부분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꼼꼼함을 보여준다. 특히, 아베시노바는 그림마다에서 러시아의 옷과 건물과 풍속을 그대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