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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생쥐 한 마리가 있었는데 201652093446.jpg

책 내용

보잘 것 없었던 자신의 과거를 잊고 잘난 척하는 어리석은 마음을 경계합니다. 인도의 옛 이야기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진정한 힘이란 것은 어떤 것일까, 욕심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생각하게 합니다. 목판화로 구성한 그림으로 정적인 사색의 세계와 강한 것이 약한 것을 잡아먹는 자연의 세계를 조화롭게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동물들의 표정이 생생하고 동물들의 모습에도 운동감이 살아 있습니다. 1962년 마샤 브라운이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102_1080.gif 102_1080_01.jpg 102_1080_02.jpg 102_1080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마샤 브라운 (Marcia Brown)

http://www.albany.edu/feature/marcia_brown
http://www.hbook.com/exhibit/brownbio.html
http://www.britannica.com/ebi/article-9318152

미국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로, 문학, 미술, 연극, 음악, 여행 등 다방면으로 재능과 열정을 펼친 다재다능한 작가입니다. 절제된 글과 강렬한 이미지, 목판과 펜, 잉크, 과슈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구사한 실험적인 표현으로 유명합니다.『그림자』『신데렐라』『옛날에 쥐 한 마리가 있었는데』등으로 칼데콧 상을 세 번,『돌멩이 수프』등으로 칼데콧 명예상을 다섯 번이나 받았습니다. 어린이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과 레지나 상을 받았고 안데르센 상 후보로도 두 번이나 추천 받았습니다. 마샤 브라운은 영문학과 희곡을 전공하고 고교 영어 교사로 일하다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리는 일을 하려고 뉴욕공공도서관 어린이 책 담당 사서가 되었습니다. 6년간 도서관에서 일하면서 세계 각국의 어린이 책을 읽고,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또 밤에는 그림 공부를 하면서 그림책 작가로 데뷔하였습니다.『그림자』는 마샤 브라운이 사서로 일할 때 도서관에서 발견한 프랑스 산문시를 직접 번역하고, 케냐와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여행을 다니며 받은 강렬한 이미지를 담아 그림책으로 새롭게 창조한 것으로, 1982년 환갑이 넘은 나이에 발표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