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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열대 우림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올리와 앨리, 야우저와 함께 구석구석 열대 우림 여행을 떠나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더 깊은 정글로 들어가는 재미난 판형의 책! 열대 우림은 한 해 내내 따뜻하고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열대 우림은 지구 가운데인 적도 근처의 열대 지방에 위치해 있어요. 따뜻하고 비가 많이 내려서 나무들이 무척 높이 자라고, 이 나무들이 아주 많은 산소를 만들어 열대 우림을 ‘지구의 허파’라고도 부릅니다. 왕대머리수리가 다른 새들의 먹이를 훔쳐 먹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브라질너트나무는 무려 500년 넘게 살 수 있어요. 나무늘보는 거꾸로 매달려 18시간 동안 잘 수 있고요! 우리나라와 먼 거리에 있고, 기후와 지형적 특성이 달라서 낯설게 느껴지는 열대 우림이지만 사실 세계의 모든 동식물 종류 중 절반이 열대 우림에 살고 있어요. 생태계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이 책에는 열대 우림의 특징과 그곳에 사는 다채로운 동식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어요. 탑처럼 높이 솟은 나무들부터 숲 바닥에 깊이 박힌 뿌리까지, 앨리와 올리, 야우저와 함께 구석구석 열대 우림을 구경하러 함께 떠나요! IMG_2251.jpg

출판사 보도자료

열대 우림을 구성하는 층과 그곳의 다양한 동식물이 한 권에 가득 담겼어요. 열대 우림은 여러 층으로 나눌 수 있어요. 키가 큰 나무들이 모여 옥상 역할을 하는 ‘돌출층’, 숲의 지붕으로 동물의 90퍼센트가 살고 있는 ‘임관층’, 해가 잘 들지 않아 잎이 넓고 짙은 식물이 많은 ‘아교목층’, 땅에서 별로 떨어져 있지 않아 나무뿌리와 가지들에서 여러 가지를 발견할 수 있는 ‘관목층’, 덩치가 큰 동물들이 살고 있는 숲의 맨 아래층 ‘임상층’까지! 이 책은 각 층을 페이지로 구성하여 장을 구성하고 있어요. 돌출층의 나무들은 극심한 날씨에 노출되기 때문에 아주 튼튼해요. 아교목층에는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큰 동물들이 살고 있어 숨는 것을 잘하는 동물들도 많아요. 이렇게 각 층의 특징은 그곳의 동식물의 특징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더불어 열대 우림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강에 사는 생물들의 신기한 특징도 함께 담겨 있고요. 나무늘보가 거꾸로 매달려 몇 시간 동안 잘 수 있는지, 오로펜돌라는 왜 벌집 가까이에 집을 짓는지, 총알개미는 왜 이름이 총알개미인지 책을 읽으며 이유를 알아 보아요. 동그란 망원경 안으로 보이는 그림들의 이름을 맞춰 보세요 이 그림책은 열대 우림과 관련해 필요한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아이들이 책 자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재미있게 만들어 졌어요. 책을 펼치기 전, 동그란 원 안으로 보이는 그림들이 각 페이지에 숨어 있어요. 다 읽은 후엔 놀이처럼 그림의 이름을 맞추며 다시 한 번 학습해 봐요! 길쭉한 판형의 책은 열대 우림의 각 층을 표현하고 있어요. 표지의 동그란 원 안으로 보이는 그림들은 각 페이지마다 달라지는 층을 구성하는 동물과 식물입니다. ‘큰부리새’ ‘에메랄드나무왕뱀’ ‘독화살개구리’ ‘호아친’ ‘속눈썹살모사’ 등 아이들이 열대 우림 탐험을 마치고 나서 기억해 두면 좋은 이름들이예요. 마지막 페이지까지 다 읽은 후 책을 덮은 후에는 표지의 동그란 원 안으로 보이는 그림들의 이름을 맞추며 내용을 기억하도록 해주세요. 마지막 페이지의 해답을 보며 다시 한 번 책의 내용을 되새길 수 있을 거예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2009년 킹스턴 리포티지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