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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 개정판 ] korea.jpg
  • 그림작가 윤봉선
  • 글작가 윤석중
  • 출판사 예림당
  • 페이지
    0 쪽
  • 발행일
    2022-01-20

책 내용

동심과 만물에 대한 사랑, 다정하고 고운 시어로 건져 올린 명작 동시집 아동 문학계의 거장 윤석중 시인이 노래하듯 써 내려간 명작 동시집. 오랜 세월 부모에게서 다시 그 아이에게로 대를 이어 불리며 어린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일깨운 동시집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가 새 얼굴로 단장하였다. 총 15편의 작품에는 일상을 노니는 아이들의 순진무구한 동심뿐 아니라 살아 있는 모든 만물을 향한 시인의 따뜻하고 정겨운 심상이 담겨 있다. 어린이 본연의 모습을 동시로 구현하고자 한 시인의 노력은 특유의 어법으로 명징하게 드러난다. 모난 곳 없이 정성스레 빚어 낸 말과 반복적인 문장, 생동감 넘치는 의성어와 의태어의 조화는 어린아이의 웃음만큼 맑고 명랑하다. 여기에 콜라주 기법 등 현대적 감각으로 동시를 재해석한 윤봉선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독창적이고 유쾌한 매력까지 느낄 수 있다. 세대를 초월한 동심과 공감으로 현재까지 사랑받으며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윤석중 시인의 작품을 만나 보자. 20220203_06_01.jpg 20220203_06_02.jpg 20220203_06_03.jpg 20220203_06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오랫동안 생태세밀화를 그려왔다. 최근에는 어린이 그림책을 통해 동식물의 특징을 잘 살리면서도 담백하고 정감 어린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세밀화 작품으로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보리),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보리), 『나야, 제비야』(봄나무) 등이 있고, 그림책으로는 『잡아 보아요』(사계절), 『웅덩이 관찰 일기』(웅진주니어),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시공주니어) 등이 있다. 그림책을 그릴 때는 내가 그 책 속 주인공이 된답니다. 양치질하다가 치약 물을 삼키고 캑캑거리던 어릴 때를 떠올리며 즐거운 칫솔질을 꾸며 보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