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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산 The MOUNTAIN
  • 그림작가 레베카 구거, 사이먼 뢰슬리스베르거
  • 글작가 레베카 구거, 사이먼 뢰슬리스베
  • 출판사 계수나무
  • 페이지
    48 쪽
  • 발행일
    2022-02-15
  • 시리즈

책 내용

여섯 마리의 동물이 모여 산이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곰은 산을 숲이라고 말하고, 양은 초원이라고 주장하며, 문어는 물이 많은 곳이라고 하지요. 동물들은 실제로 산에 가본 적은 없지만 각자 자신의 생각이 옳다며 떠들어댑니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새는 모두에게 산꼭대기로 올라가 판단하라고 말합니다. 마침내 정상에 도착한 동물들은 산 아래를 굽어보며 모두의 말이 옳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20220215_09_01.jpg 20220215_09_02.jpg 20220215_09_03.jpg 20220215_09_04.jpg IMG_3835.jpg

출판사 보도자료

열린 마음으로 가는 가장 명쾌한 방법 이 책은 자신의 관점, 특히 때때로 가지는 편협한 관점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는 방법을 말해 줍니다. 산은 내가 서 있는 위치, 방향, 높이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머물거나 사는 환경은 내 편과 상대편의 특성이 다르지요. 하지만 이런 서로 다른 견해는 각자의 관점에서 모두 ‘올바른’ 것입니다. 열린 마음과 관용으로 다른 사람을 만나고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은 더 큰 세상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글그림 : 레베카 구거 레베카 구거는 베른 예술대학에서 공부했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아티스트입니다. 늘 엉뚱한 생각하는 걸 좋아합니다. 글그림 : 사이먼 뢰슬리스베르거 레베카 구거와 사이먼 뢰슬리스베르거는 스위스에서 태어나 숲과 산이 가까운 툰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사이먼은 항해를 좋아하는 그래픽 아티스트로 현재 예술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만들기 위해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한 발 물러나면 보이는 더 큰 세상 ‘그냥’은 ‘그런 모양으로 줄곧’이라는 사전적 의미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산은 그냥 거기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있는데 그걸 보는 동물들은 각자의 시각과 입장에서 산을 이해하고 누리며 살았던 것이지요.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내려다본 산의 모습은 모두의 말이 옳았다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이 책은 모두가 함께 산을 오르는 간단하고도 유쾌한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