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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옹을 잃어버렸어요 2016525214235.jpg

책 내용

그림책의 거장 가브리엘 뱅상의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 시리즈 전22권이 완간되었습니다!!! 가브리엘 뱅상이 그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그림과 글로 냉랭해진 우리들의 가슴을 녹여냅니다. "곰이랑 생쥐가 가족이라고?!" 깜찍한 꼬마 생쥐에게 꼼짝 못하는 덩치 큰 곰 에르네스트와 곰 아저씨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셀레스틴, 사랑과 우정으로 뭉친 두 친구를 만나 보세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둘이 한 가족이 되어 평범할 일상을 따뜻한 행복으로 가꾸어갑니다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을 읽다 보면 가슴 가득 행복한 에너지로 충만해집니다~! 시메옹은 셀레스틴이 가진 유일한 인형이에요. 어디든 함께 다니는 단짝 친구죠. 그런데 눈밭을 산책하고 돌아오다가 그만 시메옹을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슬픔에 빠진 셀레스틴은 애꿎은 에르네스트 아저씨만 탓해요. 아저씨는 셀레스틴이 슬픔에 빠져 있게 그냥 둘 리가 없어요. 셀레스틴은 잃어버린 시메옹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20220222_07_01.jpg 20220222_07_02.jpg 20220222_07_03.jpg 20220222_07_04.jpg 20220222_07_05.jpg IMG_413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Gabrielle Vincent

1928∼2000.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났으며, 브뤼셀의 왕립미술학교에서 미술 공부를 했다. 프랑스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킨 작가중의 하나이다. 뱅상의 그림책에서 느낄 수 있는 매력은 따뜻함이다. 사실 그녀의 글에는 기발한 착상이나 극적 반전, 깊이 있는 상징, 혹은 풍자가 유머 같은 것은 없다. 또 그녀의 그림은 독특한 재료나 색을 사용하거나, 실험적인 테크닉을 구사하고 있지도 않다. 그럼에도 그녀를 두고 비평가들은 강한 힘과 따뜻함, 부드러움, 그리고 간결함을 골고루 갖춘 작가라고 평한다. 한 마디 툭 던지는 말에서도 따뜻함이 묻어날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와 어른의 속마음이 잘 드러나는 '셀레스틴느 이야기' 시리즈는 세계 12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어네스트와 세레스틴느 Ernest et Celestine’ 시리즈와 『나를 찾아온 개 Un jour, un chien』, 『커다란 알 L"Oeuf』, 『사막 Au desert』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모니크 마르탱(Monique Martin)이라는 이름으로 작품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2000년 9월 브뤼셀에서 일흔둘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