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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6월 29일 201652093446.jpg

책 내용

하늘에 채소가 떠다닙니다. 오이는 카라마주 하늘에서, 리마 콩은 레비타운에 그리고 솜엉겅퀴는 앵커리지 위에 나타납니다. 사람들도, 동물들도 모두 놀랍니다. 이 커다란 채소들은 모두 어디에서 나타난 것일까요? 1999년 6월 29일, 지구 근처를 여행하던 외계인들만이 알고 있답니다. 있지 말아야 할 곳에 있는 사물들. 그런데 그 부조화가 낯설지 않고 조화롭습니다. 데이비드 위스너의 작품으로『이상한 화요일』『구름 공항』처럼 많은 말 대신 상상력이 넘치는 그림으로 이야기합니다. 102_1097.gif 102_1097_01.jpg 102_1097_02.jpg 102_1097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6년생. 위즈너는 "꿈같은 상상력이 넘치는 " 말없는 그림책 작가로 통한다. 위즈너가 말없는 이야기 서술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시절로, 이때부터 친구들과 함께 무성 영화를 만들기도 하고 대사 없는 만화도 그리기 시작했다. 그 후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학교에서 일러스트로 학사 학위를 받을 때까지 기발한 상상력을 키우는 작업을 계속했다.
『자유 낙하(Frdd Fall)』로 1989년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위즈너는 1992년 이 책으로 첫 번째 칼데콧 상을 받았으며, 2002년『세 마리 돼지(the Three Pigs)』로 두 번째 칼데콧 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메스꺼운 용(Loathsome Dragon)』『제7구역(Sector 7)』『허리케인(Hurricane)』등의 작품이 있다. 현재 그는 아내와 아들딸과 함께 필라델피아에서 살며 일러스트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