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5_07.jpg
야, 비 온다 [개정판 ] korea.jpg
  • 그림작가 이성표
  • 글작가 이상교
  • 출판사 보림
  • 페이지
    40 쪽
  • 발행일
    2022-02-03

책 내용

토독 토독 톡토독, 비 오는 날의 즐거움 20년간 스테디셀러 그림책 《야, 비 온다》 2002년 첫 출간되어 20년 동안 사랑받아 온 그림책 《야, 비 온다》가 2022년 개정판으로 새 옷을 입었습니다. 비가 오는 여느 날의 풍경과 평범한 어린아이의 마음을 그린 이 작은 그림책이 이토록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재치 있고 따뜻한 상상력과 입에 착착 붙는 간결한 입말, 비 오는 날의 다채로운 기쁨을 장난스럽게 그려 낸 그림도 그 이유겠지만 무엇보다 책에 담긴 맑고 순수한 동심이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비 오는 날 세상으로 달려 나가 온 감각으로 비를 맞고 그 기쁨을 세상의 모든 존재와 나누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독자의 마음에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20220225_07_01.jpg 20220225_07_02.jpg 20220225_07_03.jpg 20220225_07_04.jpg 20220225_07_05.jpg IMG_4152.jpg

출판사 보도자료

우산 하나로 열리는 환상의 세계 우산을 매개로 열리는 환상의 세계를 그린 창작 그림책. 비가 오면 우산을 쓰고 달려 나가고 싶은 것이 아이들 마음입니다. 게다가 나만의 새 우산이 생겼다면 더욱 그렇지요. 드디어 비가 오면 신이 나서 달려 나갑니다. 우산에 투두둑 두둑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를 듣는 기쁨! 아이는 그 즐거움을 온 세상과 나누고 싶습니다. 민들레도 고양이도 개미도 그리고 신호등도 자동차도 모두 다 같이 우산을 쓰고 비를 맞는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아이가 이런 소망을 갖는 순간 환상의 세계가 열립니다. 어린이들의 일상적인 생활 감정에서 판타지를 끌어낸 발상과 재치 있는 상상력이 돋보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글에 은근한 유머가 담긴 정갈한 그림이 조화롭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홍익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중앙일보 출판국 미술기자,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겸직교수를 지냈고 일러스트레이션 개인전을 두 차례 열었습니다. 삼성어린이박물관 내부 벽화를 제작하였고,『월간 중앙』, 『국민카드』 등의 표지와 『빠빠라기』, 『가장 현명한 대답은 질문 속에 있다』, 『생각에 날개를 달자』, 『동물들의 나이자랑』등의 책을 일러스트레이션 하였습니다. 작품집으로 『그림으로 만든 시』, 그림책 『그림자 길을 따라 갔어요』등이 있습니다.『야, 비 온다』, 『별이 좋아』, 『호랑이』, 『도마뱀에 도마뱀아 비를 내려라』, 『엄마는 생각쟁이』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