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8_05.jpg
2016519184159.jpg

책 내용

겨울잠에서 깬 아기 곰의 아름다운 세상 구경 우리에게는 쉴 곳이 필요합니다. 동굴이든 둥지든 강이든 땅굴이든……. 우리가 어디에 있든 우리에게는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이 필요하지요. 곰 가족은 동굴에서 겨울잠을 자고 깨어납니다. 아기 곰은 바깥세상이 궁금했지요. 동굴 밖에 나가니, 아기 곰의 눈앞에 넓고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동물들은 저마다 꾀를 내어 자연에서 ‘집’을 짓고 살아갑니다. 비버는 강물에 막대기로 집을 짓고, 새는 나무에 진흙으로 집을 짓고 살아가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에도 미로 같은 집이 지어져 있어요. 다시 겨울이 오고, 눈이 내립니다. 아기 곰은 다시 겨울잠을 잘 시간이에요. 이 세상에는 아주 다양한 종류의 존재들이 아주 많은 다른 장소에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집이 필요합니다. 뚫린 페이지를 특징으로 하는 이 매혹적인 그림책은 숲속 곳곳의 집들을 효과적으로 보여 주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확장된 공간 속 재미를 찾게 해줍니다. 어린이책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는 퍼트리샤 헤가티의 흥미로운 이야기에 브리타 테켄트럽은 생명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환상적인 숲속 그림을 표현해 다양한 동물들의 생태계를 보여 주면서 자연의 아름다움 또한 함께 펼쳐냈습니다. 아기 곰의 하루 혹은 1년의 숲속 풍경을 브리타 테켄트럽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나 보세요.

20220228_05_01.jpg 20220228_05_02.jpg 20220228_05_03.jpg 20220228_05_04.jpg 20220228_05_05.jpg IMG_459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britta_teckentrup

 

브리타 테켄트럽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 그리고 순수 미술가입니다. 그녀는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부퍼탈에서 자랐습니다. 브리타는 1988년 런던으로 이주하여 세인트 마틴스 칼리지와 왕립 예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순수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브리타는 1993년부터 100권이 넘는 어린이 그림책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이 책들은 25개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그녀는 독일 청소년 문학상 후보 지명과 볼로냐 라가치 상 특별 언급 2회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 '호랑이를 깨우지 마'는 2018년 네덜란드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고, '같은 하늘 아래'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브리타는 에든버러 북 페스티벌, 헤이 페스티벌, 바스 페스티벌, 일러스트라투어에서 워크숍과 강연을 진행하도록 초청받았습니다. 영국에서 17년을 보낸 브리타는 현재 스코틀랜드 출신 남편과 아들과 함께 베를린에서 거주하며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