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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봄이와 유빈이가 새끼 고양이 두 마리를 구조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어미가 나타나지 않아 할 수 없이 품에 안고 피아노 학원에 간다. 베토벤 선생님이 우유를 먹여 보려 했지만, 새끼 고양이 초코와 파이는 고집을 부리며 먹지 않는다. 초코와 파이는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까? 20220228_08_01.jpg 20220228_08_02.jpg 20220228_08_03.jpg 20220228_08_04.jpg 20220228_08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길고양이에 대해 안타까움을 담아낸 그림책 우리는 길에서 길고양이들을 심심찮게 만난다. 길고양이의 먹이를 꼬박꼬박 챙기는 캣맘, 캣대디도 있는데, 그들을 비난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좋아하든 싫어하든 고양이는 이미 도심 생태계의 일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람과 길고양이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것은 전적으로 사람이 감당해야 할 몫이다. 어느 날, 봄이와 유빈이는 학원 가는 길에 위험한 장소에 방치된 새끼 고양이 두 마리를 발견하고 구조한다. 어미가 나타나지 않자 할 수 없이 안고 학원으로 가는데, 고양이들은 너무 어려 우유도 먹지 못하고 울기만 한다. 할 수 없이 베토벤 선생님은 고양이 호텔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한다. 분홍빛 여린 발톱을 가진 새끼 고양이 형제에게 초코와 파이라는 예쁜 이름을 지어 주고 살뜰하게 보살펴 주는 봄이와 유빈이, 그리고 베토벤 선생님. 그들의 이야기가 애틋하고 따스하고 유머러스하여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만든다. 동물과 더불어 사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일인지 어린이들도 초코와 파이를 만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odam0301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무왕> <동명성왕> < 아무도모를꺼야>등 다수의 작업을 했으며 2017년 푸른책들의  "푸른동시놀이터"에 동시 <등대> 외 4편으로 신인 추천되었습니다.  <할머니 등대>는 동시를 가지고 쓰고그린 첫 창작그림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