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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해, 미켈레 2016519184314.jpg

책 내용

2022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줄리아 파스토리노 그림 개성과 다양성 존중, 세대간 소통에 관한 유쾌하고 따듯한 이야기! 하루 종일 나무에 매달려 지내는 나무늘보는 늘 느리고 늘 느긋하다. 파리가 머리에 앉아도 쫓지 못하고 하품 한 번 하는 데 3분이 걸릴 정도다. 하지만 어린 나무늘보 미켈레는 다르다. 아침 일찍 일어나고, 날아다니는 나비 구경하는 걸 좋아하고, 원숭이처럼 나뭇가지 사이를 뛰어나니고 싶어 한다. 나무늘보답지 않다고 걱정하는 아빠는 늘 같은 말을 반복한다. “천천히 해, 미켈레!”라고. 그래도 미켈레는 멈출 수가 없고, 드디어 굉장한 사실을 발견한다. 나무늘보도 원숭이처럼 뛸 수 있다는 사실을! 그러나 숲의 어른 나무들보들 모두 미켈레를 몹시 못마땅해하는데…. 미켈레의 발견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20220307_01_01.jpg 20220307_01_02.jpg 20220307_01_03.jpg 20220307_01_04.jpg 20220307_01_05.jpg 20220307_01_06.jpg IMG_4943[1].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giulietta_pasto


1991년 제노바에서 태어나 미술 아카데미에서 그래픽을, 우르비노 ISIA(고등예술산업연구소)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어요. 오일 파스텔과 크림색 배경, 따뜻한 색을 좋아하며 끊임없이 그림을 그립니다. 엘레나 레비와 협업한 『공룡이 도착했다E arrivato un dinosauro』로 2020년 로다리 상을 받았고, 2022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