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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 리, 자유를 향해 걷다 201652093446.jpg
  • 그림작가 케투라 A. 보보
  • 글작가 앨리스 페이 던컨 (Alice Faye Duncan)
  • 출판사 템북
  • 페이지
    32 쪽
  • 발행일
    2022-02-28

책 내용

링컨 대통령의 1863년 1월1일 노예 해방 선언에도 불구하고 멀리 떨어진 텍사스에는 해방의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어요. 그곳의 흑인들은 여전히 노예였어요. 2년 5개월 18개월이 지난 후에야 텍사스의 갤버스턴에서 노예해방이 선언되었음을 외칠 수 있었고, 그곳의 흑인들은 해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 날이 1865년 6월 19일이에요. 모두가 노예에서 해방된 날! JUNETEENTH(준틴스)는 6월의 JUNE(준)과 19일 NINETEENTH(나인틴스)의 합성어인데요. 오팔 리는 89세에 준틴스의 날을 위한 행진을 시작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동참했고 드디어 2021년 6월 15일, 조 바이든 대통령은 준틴스의 날을 국경일로 정하는 법안에 서명하였습니다. 89세에 꿈을 가지고 일어나 행진한 오팔 리는 94세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꿈을 이루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모두가 자유로울 때까지! 우리 중 누구라도 자유롭지 않다면 우리는 완전히 자유로운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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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공감할 수 있으면서도 독특하고 생생한 이미지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 아티스트이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일러스트레이터인 케투라는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고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채로운 스타일로 주목받아 왔다. 콜럼버스 아트디자인 컬리지에서 예술분야를 전공하고,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오팔 리, 자유를 향해 걷다』를 통해 한국의 독자와 만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