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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말 싫어, 컹컹! 2016525214410.jpg

책 내용

우리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선명하고 발랄한 색과 인물들의 과장된 표정이 돋보입니다. 아이의 가족이 주고받는 말을 한번 볼까요? ‘내가 못살아’ ‘넌 누굴 닮아 이러니’ ‘왜 나만 갖구 그래요’ ‘무슨 놈의 집구석이 이 모양이야’ ‘정말 짜증나’ 매일 집 안에서 이런 소리만 듣고 있던 강아지 컹컹이가 화가 났나봐요. 그 소리들을 모조리 삼키더니 점점 더 커지는 게 아니겠어요. 102_1108.gif 102_1108_01.jpg 102_1108_02.jpg 102_1108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위리팅

1963년 타이완의 타이베이에서 태어난 위리팅은 여러 어린이 책은 물론이고 타이완의 교과서와 주요 신문 및 잡지에서도 글과 그림을 만날 수 있는 타이완의 유명한 동화작가입니다. 타이완 국립예술대학을 졸업하고 광고회사와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지금은 아동도서 창작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2002년에는 청림국제출판공사와 문건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안데르센 일러스트레이션 상에서『밤 꾀꼬리』로 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종이 위의 세계 여행』『금메달 100개』『I Can Be a Little Helper!』등의 책을 쓰고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