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영감으로 가득한, 신비한 식물 사전
난초, 담쟁이, 은행나무, 수국, 인삼, 라일락처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친숙한 식물부터 바닐라, 둥굴레, 접시꽃, 우엉, 미모사처럼 이름은 들어봤지만 어떻게 생겼는지 잘 몰랐던 식물, 그리고 쥐꼬리선인장, 개장미, 시체꽃, 빵열매, 산구름국화, 오줌보콩처럼 이름만으로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식물들! 총 750종의 식물이 이 책에 소개되어 있어요. 작가 아드리엔 바르망의 스타일대로 재미있는 만화처럼 그려져 있지만, 실제 식물을 찾아보면 얼마나 똑같은지 깜짝 놀랄 거예요. 처음부터 차례대로 정독하거나, 아무 때나 어느 곳이든 펼쳐서 들여다보세요. 높은 산에 자라거나 모래에 살거나, 악취를 풍기거나 향기롭거나, 줄무늬가 있거나 별 모양이거나, 빨갛거나 파랗거나, 독이 있거나 달콤하거나, 이 모든 식물들이 저마다 아름다우며 우리가 사는 생태계의 소중한 식물 가족인 걸 알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