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가 정말 티라노사우루스에요?
아주 먼 옛날 폭풍이 지나간 다음날 아침, 엄마 마이아사우라는 작은 알 하나를 발견했습니다.“아이, 가여워라. 그냥 두면 누가 먹어 버릴 거야.”엄마 마이아사우라는 작은 알을 주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빠찍 빠지직!” 주워 온 알에서 태어난 건 무시무시한 티라노사우루스였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아기 티라노사우루스를 정성껏 돌보았습니다. 마음을 담아 ‘하트’라는 이름도 지어 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트는 숲에서 티라노사우루스를 만나 자기가 티라노사우루스라는 걸 알게 되고 맙니다. 티라노사우르스라는 걸 알게된 하트,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출판사 보도자료
“엄마, 나 티라노사우루스예요? 아니죠? 난 엄마 아들이지요?
아주 먼 옛날 폭풍이 지나간 다음날 아침,
엄마 마이아사우라는 작은 알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아이, 가여워라. 그냥 두면 누가 먹어 버릴 거야.”
엄마 마이아사우라는 작은 알을 주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빠찍 빠지직!”
주워 온 알에서 태어난 건 무시무시한 티라노사우루스였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아기 티라노사우루스를 정성껏 돌보았습니다.
마음을 담아 ‘하트’라는 이름도 지어 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트는 숲에서 티라노사우루스를 만나
자기가 티라노사우루스라는 걸 알게 되고 맙니다.
마이아사우라는 공룡 중에서 처음으로 아이 양육을 했을지도 몰라서 '착한 어미 도마뱀' 이라는 의미의 학명이 붙었다. 자신을 죽일지도 모르는 아이를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엄마 마이아사우라를 보며 낳은 정과 기른 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다.
1959년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일본대학 예술학부 미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인형미술가, 그래픽 디자이너를 거쳐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오늘은 정말 운이 좋은걸』, 『찌찌』로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 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배고픈 늑대』, 『똥』, 『야옹』, 『오늘은 왜 운이 좋은 걸까』, 『돼지와 늑대 100마리』, 『개구리의 낮잠』, 『메리 크리스마스, 늑대 아저씨!』, 『크림, 너라면 할 수 있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