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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렵단 말이야 korea.jpg
  • 그림작가 양은봉
  • 글작가 양은봉
  • 출판사 맑은물
  • 페이지
    38 쪽
  • 발행일
    2022-03-06

책 내용

밤에 혼자 화장실 가기, 이젠 하나도 무섭지 않아요! ‘밤에 혼자 화장실 다녀오기’는 아이들에게 큰 용기가 필요한 엄청난 도전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처음이라면 더욱 그렇겠지요. 이 책의 주인공 랑이는 기특하게도 그 용기를 내어 방문을 나섭니다. 그런데 복도에 나가자마자 낮과는 다른 낯선 풍경이 펼쳐집니다. 두려움이 불러낸 상상 속 풍경이지요. 하지만 랑이는 물러설 수 없습니다. 오줌이 너무 마렵거든요. 마음을 다잡고 화장실 문을 열어보니 더 가관입니다. 멀리 보이는 변기와 전구 괴물, 쫑알대는 타일들, 혀를 날름거리는 좌변기 등 희괴한 괴물들이 화장실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무서운 마음에 수차례 화장실 문을 여닫기만 반복하던 랑이는 더는 오줌을 참을 수 없게 되자 마침내 눈을 질끈 감고 괴물들을 향해 소리칩니다. “너무해! 너희들이 아무리 무섭게 해도 난 오줌 눌 거야!” 그러고 눈을 떠보니 환하고 깨끗한 랑이네집 화장실입니다.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한껏 뿌듯해하는 랑이의 얼굴 표정에서 독자들은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밤에 혼자 화장실 가기, 이젠 하나도 무섭지 않아요! 20220323_09_01.jpg 20220323_09_02.jpg 20220323_09_03.jpg 20220323_09_04.jpg 20220323_09_05.jpg 20220323_09_06.jpg 20220323_09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밤에 혼자 화장실 가기, 이젠 하나도 무섭지 않아요! ‘밤에 혼자 화장실 다녀오기’는 아이들에게 큰 용기가 필요한 엄청난 도전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처음이라면 더욱 그렇겠지요. 이 책의 주인공 랑이는 기특하게도 그 용기를 내어 방문을 나섭니다. 그런데 복도에 나가자마자 낮과는 다른 낯선 풍경이 펼쳐집니다. 두려움이 불러낸 상상 속 풍경이지요. 하지만 랑이는 물러설 수 없습니다. 오줌이 너무 마렵거든요. 마음을 다잡고 화장실 문을 열어보니 더 가관입니다. 멀리 보이는 변기와 전구 괴물, 쫑알대는 타일들, 혀를 날름거리는 좌변기 등 희괴한 괴물들이 화장실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무서운 마음에 수차례 화장실 문을 여닫기만 반복하던 랑이는 더는 오줌을 참을 수 없게 되자 마침내 눈을 질끈 감고 괴물들을 향해 소리칩니다. “너무해! 너희들이 아무리 무섭게 해도 난 오줌 눌 거야!” 그러고 눈을 떠보니 환하고 깨끗한 랑이네집 화장실입니다.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한껏 뿌듯해하는 랑이의 얼굴 표정에서 독자들은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밤에 혼자 화장실 가기, 이젠 하나도 무섭지 않아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eunbong_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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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에서 의류학을 전공하였고, 지금은 인물화 그룹 ‘발광’의 회원으로 인물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달님 이야기』, 『거칠거칠 매끈매끈』, 『빛돌이의 모험』, 『호두까기 인형』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