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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마녀 2016519184220.jpg

책 내용

호기심 많고 장난하기 좋아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닮은 그림책입니다. 마녀 ‘맛없잔느’의 엽기적인 요리에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두꺼비 찐빵, 도마뱀 햄, 늑대 혀 양배추 샐러드, 구운 뱀 파이, 달팽이 식빵, 쥐 젤리……. 맛있다는 칭찬 한 마디 없고, 지저분하게 먹어대는 괴물 친구들 때문에 지친 마녀를 보며 우리의 엄마를 떠올리는 건 너무 지나칠까요? 이야기의 결말은 마녀가 요리보다 자기 몸 가꾸는 멋쟁이가 되기로 결심하는 거죠. 그래도 요리를 아주 그만둔 게 아니라 참 다행입니다. 102_1121.gif 102_1121_01.jpg 102_1121_02.jpg 102_1121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마리안느 바르실롱 (Marianne Barcilon)

세르지 퐁투와즈 국립미술학교 졸업 후, 영상직업학교에서 만화를 공부했고 광고와 영화에서 특수 효과를 연출했습니다. 현재 남편, 아들, 딸과 함께 파리 근교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