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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가브리엘은 학교를 마치고, 도시의 소음이 절정에 달한 금요일입니다. 다행히도 엄마는 교문 앞에서 아이를 기다리고 있었고, 가브리엘은 서둘러 차에 탔습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 엄마는 바쁜 하루를 이야기합니다. 폭풍이 휘몰아치고 그 뒤에는 다른 차들이 몰려듭니다. 가브리엘은 머릿속에 작은 여유 공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는 안심할 수 있는 감각을 찾기 위해 구슬을 만지작거립니다. 그리고 마침내 시골에 도착합니다. 하늘, 들판, 숲입니다. 여행의 끝자락에는 별들의 이름도 알고 조용히 나를 평온하게 해 주시는 나의 할아버지... 20220408_01_01.jpg 20220408_01_02.jpg 20220408_01_03.jpg 20220408_01_04.jpg 20220408_01_05.jpg 20220408_01_06.jpg 20220408_01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프랑스의 Le monde(르몽드)에서 극찬한 감동 도서! 『그들의 삶이 조금 넘친다는 것을 발견한 모든 이에게 : 도시에서의 일주일은 모든 소란, 관리해야 할 문제, 그리고 극복해야 할 장소입니다. 요컨대, 이 책은 모든 부모에게 당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당신의 아이도 고민은 넘쳐납니다. 예를 들어, 이 어린 소년은 금요일 저녁 파리의 생마르텔 운하 유역에 있는 학교 앞에서 엄마를 찾습니다. “시 한 편, 노래 세 곡, 구구단. 머리에 여유가 별로 없어요.” 차 안에서 아이는 고요함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은 서두르고, 운전자들은 초조해지기 시작합니다. 금요일입니다. 시골에 있는 할아버지 댁에 도착하면 그들은 다시 평온함을 찾을 겁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을 하는 동안 우리는 쥘리에뜨 라그랑주의 빛나는 그림 덕분에 비가와도, 소음이 밀려와도 도시의 놀라운 아름다움에 대해 명상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94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어요. 에밀콜 미술학교를 졸업했고, 주로 잉크와 수채화를 섞는 기법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작은 동물들과 기묘한 식물들, 노인들, 곧지 않은 물건들을 좋아해요.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웃음을 자아내는 것들을 관찰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응용해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 〈나의 첫 삼림욕〉이 있고, 쓰고 그린책으로 〈올빼미와 레옹〉 〈올빼미〉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