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자신의 막내 아들을 주인공으로 어린이들이 돈을 쉽게 써버리는 버릇을 소재로 사용하였습니다. 일요일. 알렉산더 형제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용돈을 받고 기뻐합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지 않아 막내 알렉산더에게 남은 것은 버스 토큰 두 개뿐입니다. 도대체 어디에다 그 돈을 다 써버린 걸까요? 일 달러의 행방을 뒤따라 가며 알렉산더의 심정을 들어 봅니다. 미국적인 색채가 물씬 풍기는 그림이지만 돈을 헤프게 쓰는 알렉산더의 모습은 바로 옆의 아이들에게 일어난 일처럼 친근합니다. 한글로 된 번역본 뒤에는 영어로 된 원본을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