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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바꿔 볼까? 2016519184314.jpg

책 내용

너무 좁은 집과 너무 큰 집, 너무 높은 집과 너무 낮은 집. 어느 집이 모두에게 완벽할까요? 여기 집이 네 채 있어요. 네 집에는 각각 곰, 생쥐, 토끼, 기린이 살고 있지요. 하지만 동물들은 집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몸집이 큰 곰에게는 집이 너무 좁았고, 몸집이 작은 생쥐에게는 집이 너무 높았고, 몸이 홀쭉한 토끼에게는 집이 너무 컸고, 키가 큰 기린에게는 집이 너무 낮았거든요. 동물들은 집을 바꾸기로 했어요. 과연 집을 바꾼 동물들은 모두 만족하고 행복해졌을까요? 『집을 바꿔 볼까?』는 동물들이 집을 바꾸는 과정을 통해 크고 작고, 넓고 좁고, 높고 낮은 차이를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동물들이 사는 집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반전이 있는 결말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20220411_06_01.jpg 20220411_06_02.jpg 20220411_06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크고, 작고, 넓고, 좁고! 크기를 비교해 봐요 몸집이 큰 곰은 아주 좁은 집에 살고 있어요. 몸집이 작은 생쥐는 아주 높은 집에 살고 있고요. 몸이 홀쭉한 토끼는 아주 큰 집에, 키가 큰 기린은 아주 낮은 집에 살고 있지요. 동물들은 딱 맞는 집을 찾기 위해 집을 바꾸지만, 모두가 만족하는 집을 찾기가 어려워요. 크고, 작고, 넓고, 좁고! 『집을 바꿔 볼까?』는 동물들이 집을 찾는 과정을 통해 크기를 나타내는 다양한 말을 알려 줘요. 어느 동물이 어느 집에 살면 가장 좋을지 비교해 보세요. 정말 완벽한 집이 있을까요? 집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 주는 그림책 살기에 딱 좋은 집은 어떤 집일까요? 곰, 생쥐, 토끼, 기린은 자신의 몸집에 맞는 집이 살기에 딱 좋은 집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서로 집을 바꿔 가며 완벽한 집을 찾아다녔지요. 하지만 집의 크기와 모양이 맞는다고 해서 만족스러운 집이었을까요? 사실 중요한 건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사느냐일지도 몰라요. 아무리 으리으리하고 멋진 집이라 해도 마음이 불편하다면 그 집을 완벽한 집이라 할 수 없겠지요. 『집을 바꿔 볼까?』는 집의 진정한 의미와 함께 사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에요. 가족, 친구, 이웃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밀라노에 있는 폴리테크니코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스위스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습니다. 출판 일러스트 교육 프로그램인 ‘아르스 인 파불라’의 전문가 과정을 마쳤습니다. <집을 바꿔 볼까?>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