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넉넉한 사랑과 아이의 사랑스러움이 가득 담긴 그림책입니다. 아기 토끼 버니는 목욕하기 싫어서 혼자 놉니다. 하지만 엄마는 다른 형제들 씻기느라 정신없어요. 놀다 지친 버니는 어떻게 하면 엄마의 관심을 끌까 고민해요. 그러다가 그만 물에 풍덩! 엄마와 재미있는 목욕 놀이! 버니는 이제 목욕이 싫지 않은가 봐요. 그런데, 다른 형제들도 엄마와 목욕 놀이를 하고 싶었을까요? 버니만 빼고 모두 아주 더러워 졌네요.
남아프리카에서 태어나,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 동안 《Big
Bears Can!》《The Gift of Christmas》《The Wish Cat》《Little Bear's Special Wish》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가비 한센의 또다른 그림책 《버니, 목욕 시간이야!》도 출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