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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길 2016519184220.jpg

책 내용

나의 길을 찾아 떠나는 작은 곰의 아름다운 여정 작은 곰과 바까 할머니는 늘 수평선 너머의 세상이 궁금합니다. 두 곰은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어 산을 넘고 또 넘습니다. 그 길은 지도도, 안내자도 없이 아주 자유로워요. 산 꼭대기에 오른 그 밤, 작은 곰은 바까 할머니와 영영 헤어지게 됩니다. 작은 곰은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야만 합니다. 바까 할머니의 랜턴을 꼭 쥐고 떠난 작은 곰은 함께할 친구, 우미를 만나 고난을 이겨내며 성장합니다. 나의 길이 우리의 길이 되는 아름다운 과정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20220427_06_01.jpg 20220427_06_02.jpg 20220427_06_03.jpg 20220427_06_04.jpg 20220427_06_05.jpg IMG_5578.jpg

출판사 보도자료

이 책이 여러분의 길에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작가 이렌 보나시나 이 한국의 여러분을 만나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 책에 저의 모든 것이 담겨 있어요. 책을 통해 여러분과 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삶이라는 여정에 있는 한 아이가 성장하고, 관계를 맺고, 스스로를 믿으며 나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길에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알 수 없는 곳을 향해서요. 그래서 어디로든 갈 수 있어요.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어 자유롭게 우리의 길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이것이 『우리의 길』의 주제입니다. 7년의 결실, 『우리의 길』 창작 과정 이야기 『우리의 길』은 작가가 7년 동안 탐구하고 작업하여 창작한 결실입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이 존재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들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몽환적인 그림들은 캐릭터와 주변의 경계에 대해 질문하게 만들며 길을 찾는 여정의 각 단계를 각각 새로운 색채로 표현했습니다. 책 속의 모든 그림은 콜라주로 이루어졌습니다. 작가는 아주 얇은 종이들을 자르거나 찢어 한 장씩 겹쳐 만들었습니다. 그 후 라이트박스를 통해 통과한 빛이 켜켜이 쌓인 종이들의 층을 드러내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그림을 사진가 뱅상 테시에가 사진으로 찍어 책의 장면이 되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에스티엔 도립 학교와 스트라스부르 장식 미술 학교, 브라티슬라바 미술 학교를 나왔고, 2009년부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우리의 길》로 한국의 독자들과는 처음 만나요. 이 책의 그림들은 뱅상 테시에(Vincent Tessier)가 빛을 비추어 사진을 찍은 콜라주 작품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