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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을 놓지 않을 거야 2016525152118.jpg

책 내용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우정에 관한 그림책 호주의 그림책 『네 손을 놓지 않을 거야』는 판다와 생쥐의 우정으로 아이들에게 친구가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의 문을 열어줍니다. 산뜻하면서 색감이 풍부한 수채화로 표현된 다채로운 표정과 몸짓은 두 친구의 우정을 섬세하게 전달합니다. 모든 계절을 겪으면서 함께 했던 기억들을 되새기고 영원한 우정을 약속하며 나누는 대화가 친구란 어떤 존재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글자를 모르는 아이에게는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고, 글자를 읽을 줄 아는 아이에게는 친구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며 반복되는 문구로 글자와 친숙해집니다. 어른에게는 친구를 생각나게 하고 찾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20220429_06_01.jpg 20220429_06_02.jpg 20220429_06_03.jpg 20220429_06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힘든 시기를 겪으며 더 강력하고 단단해진 따듯한 우정 이야기! 『네 손을 놓지 않을 거야』는 외로운 현대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오랜 시간 다양한 모험을 하며 우정을 쌓은 친구는 훗날 혼자가 되어도 친구에 대한 추억의 힘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합니다. 그림책 속 이야기처럼 평생 서로 의지하고 단단하게 지켜 줄 친구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게 합니다. 고난과 역경이 닥쳐도 곁에서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친구가 있다면 두려움 없이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친구가 되도록 그리고 이런 친구를 만들도록 도와주는 것이 어른들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친구에 대한 무관심, 나 자신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아이보다는 친구에게 관심을 갖고 힘들고 즐거운 일들을 함께 겪으며 우정을 쌓아가는, 마음이 건강한 아이가 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tephenmichaelking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홉 살 무렵부터 귀가 많이 나빠졌는데, 대신 이 때 그림을 통해 의사를 소통할 수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어린이 도서관과 디즈니 스튜디오를 거쳐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일러스트레이터 겸 북디자이너로 활약하면서 그림책 작가로서 자리 매김하였습니다. 그의 첫 작품이자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된 『아빠, 나 사랑해요?』를 비롯해 『아멜리아 할머니의 정원』, 『내 짝꿍 에이미』, 『파트리시아』등 많은 작품을 냈습니다. 아홉 살 때부터 청력이 나빠지기 시작하자, 말 없이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방법을 찾은 끝에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 뒤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들을 펴내기 시작하여 지금은 오스트레일리아를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멜리아 할머니의 정원》, 《내 짝꿍 에이미》, 《아빠, 나 사랑해요?》, 《폴짝폴짝 에밀리》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