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입 속으로 들어간 음식물이 배설물이 되기까지, 몸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 주고 있는 책입니다. 뱃속에는 음식물을 더 작은 알갱이로 부수어 소화시키게 하는 꼭꼭이들이 살고 있지요. 꼭꼭이들은 열심히 일해서 우리의 소화와 배설을 돕지만, 우리가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거나 차가운 것을 많이 먹으면 꼭꼭이들도 지치고 만답니다. 그럴 때 배탈이 나는 것이지요. 유머와 기발한 설정으로 우리 몸의 원리와 올바른 식습관을 가르쳐 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