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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아기가 엄마에게 가지는 절대적인 신뢰를 담은 그림책! 공동체의 따뜻한 사랑과 자연의 위대함을 담은 그림책 대부분의 아이는 엄마의 사람을 듬뿍 받으며 성장합니다. 어쩌면 당연해 보이지만 동물의 세계는 종에 따라 달라서, 엄마 거북은 알을 낳아 모래를 덮은 뒤 먼바다로 떠납니다. 엄마 거북의 마음을 알 순 없지만, 세상의 어머니인 자연에게 자식의 안녕을 부탁할 것 같습니다. 또한 아기 거북은 엄마가 누군지 모릅니다. 신기하게도 날 때부터 무엇이든 척척 해내지만 엄마가 그리울 거라고 작가는 상상했습니다. 엄마를 찾는 과정에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엄마의 사랑을 그려 보고 싶었답니다. 아프리카 속담인 '아이 하나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의 시작은 아마도 자연일 겁니다. 자연은 모든 생명을 품어 주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곁에서 돌봐 주면 참 좋지만 아기 거북들은 바다가 안아 주고, 해마가 업어 주고, 산호초가 보살펴 주기에 씩씩하고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우리네 아기들은 어떨까요? 우리 사회가 자연처럼 너른 사랑으로 작고 연약한 생명을 품어 주고 있을까요? 세상 모든 엄마와 세상 모든 아기가 공동체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220511_08_01.jpg 20220511_08_02.jpg 20220511_08_03.jpg 20220511_08_04.jpg 20220511_08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 누리 과정 연계 자연 탐구 :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생명체와 자연환경 알아보기 사회 관계 : 가족을 소중히 여기기, 다른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기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어느 날 남극이 녹아서 펭귄들이 사라지는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집을 잃어 가는 펭귄과 집에서 편하게 티비 보고 있는 저의 모습이 대조가 되어 그림책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사람들의 무심한 행동이 환경을 파괴하고 마침내 다시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게 된다는 교훈을 담은 판타지 그림책입니다.
앞으로 사회에 조금이나마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