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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아직 기회가 있어요! 2016519184337.jpg
  • 그림작가 첼리 캐럴, 한나 펙 외
  • 글작가 벤 러윌
  • 출판사 꿈터
  • 페이지
    104 쪽
  • 발행일
    2022-05-23

책 내용

지금 인류에게 닥친 가장 큰 문제는 ‘환경 오염’이다. 개발과 발전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자연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사이, 물과 공기와 땅이 오염되었으며 소중한 생명체들이 하나둘 사라져 갔다. 이렇듯 큰 위험에 처한 지구는 환경 파괴를 멈추어 달라고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냈지만, 우리는 누군가가 지구를 지켜 줄 거라는 착각에 사로잡혀 시름시름 병들어 가는 지구를 여전히 외면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아직 기회가 있어요!』는 인간의 이런 안일함이 얼마나 위험하고 어리석은지 알려 주는 환경 운동가 36인과 환경 단체 7곳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영국의 동물학자 제인 구달에서부터 인도의 9살 소녀 환경 운동가 리디마 판데이에 이르기까지, 인종·국적·직업·나이·성별을 막론하고 ‘환경 보호’를 위해 당당히 일어선 사람들의 행보를 촘촘하게 소개한다. 사실 이들의 활동은 대단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일은 아니다. 예를 들면 기후 위기로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음을 널리 알리는 것, 환경 오염의 주범인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고 제안하는 것, 지구가 건강히 숨 쉴 수 있게 나무를 심는 것 등이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이 작은 움직임이 모여 예전의 아름다운 지구를 되찾는 데 큰 밑거름이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다. 또한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두 힘을 합치면 이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도 전한다. 20220512_04_01.jpg 20220512_04_02.jpg 20220512_04_03.jpg 20220512_04_04.jpg 20220512_04_05.jpg 20220512_04_06.jpg 20220512_04_07.jpg 20220512_04_08.jpg 20220512_04_09.jpg 20220512_04_10.jpg 20220512_04_11.jpg

출판사 보도자료

건강한 지구와 인류의 생존을 위해 정의로운 걸음을 내디딘 환경 운동가들!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지구의 미래를 바꿀 지혜와 용기를 배워 보아요! 인물로 배우는 환경 문제 환경 위기는 미래에 지구의 주인이 될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나 이 책은 거창한 환경 용어나 재활용 방법, 현명한 소비 습관 같은 정보를 나열하지 않는다. 수질 오염을 비판하며 오대호 호숫가를 행진한 어텀 펠티에,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을 시작한 스웨덴의 그레타 툰베리, 노래를 통해 환경 운동을 펼치는 미국의 힙합 아티스트 시우테즈칼 등, 저마다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환경 운동을 펼친 사람들의 발자취를 들려줄 뿐이다. 이를 통해 지구의 미래를 바꾸는 첫 단추는 바로 나부터 시작하는 작은 환경 운동이라는 것을 자연스레 알려 준다. 정의롭고 용감한 환경 운동가 이야기 이 책에 수록된 환경 운동가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는 정의로운 마음과 그 생각을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를 지녔다는 점이다. 지구의 미래를 위해 끝없이 도전하고, 용감히 딛고 일어서고, 희망을 놓지 않는 환경 운동가들의 면면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그 어떤 이야기보다 진한 감동과 깊은 깨달음을 선사할 것이다. 다채롭고 아름다운 그림 『우리에게는 아직 기회가 있어요!』는 일러스트레이터 6인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그림이 독자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환경 운동가들의 치열한 삶이 그림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어 내용이 더욱 입체적으로 읽힐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과 경이로운 지구의 자연 환경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그림 : 첼리 캐럴 삽화가이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며,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일곱 색깔 컬러링북》, 《오만과 편견》 등이 있다. 그림 : 한나 펙 영국 브라이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했지만 이야기와 시, 인물 등 작품 속 요소들에 영향을 받아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리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문화권의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도 많은 영감을 얻으며, 스케치북을 들고 다른 시간과 공간으로 여행하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림 : 이라체 로페스 데 무나인 (Iratxe Lopez De Munain) 1985년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바르셀로나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고, 도나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여러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일하며 삽화 작업을 이어 왔습니다. 스페인뿐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에서 어린이 청소년 책을 출간했습니다. 라사리요상을 수상했으며, 볼로냐 국제도서전 등 여러 행사에서 작품 세계를 인정받았습니다. 그림 : 최현묵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재미있고 다양한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조선 비밀 마구간』 『상여 나가는 날』 『건축왕 정세권』 『귀신 단단이의 동지 팥죽』, 『번쩍번쩍 눈 오는 밤』 『DMZ-평화를 잇는 다리, 세계의 비무장 지대』, 『괴물과 나』, 『나무 도령 밤손이』, 『얼쑤 좋다, 단오 가세!』, 『상여 나가는 날』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