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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숲속 마을이 들썩들썩! 우리 마을에 난생처음 보는 동물이 이사 왔어요 부르릉~ 조용한 숲속 마을이 시끌시끌해요. 머나먼 남쪽 마을에서 누군가 이사를 왔거든요. 환영 파티를 준비해야 할까? 사나운 이웃이면 어쩌지? 숲속 마을 동물들은 걱정이 많아요. 카피바라라고 하는데, 도무지 어떤 모습인지 상상하기 힘들어요. 하지만 새로 이사 온 가족들도 걱정이 많죠. 그중에서도 바바는 친한 친구들과 헤어져 낯선 곳에 뚝 떨어진 것만 같은 느낌에 하루하루가 외롭고 힘들답니다. 학교도 가기 싫고, 이전 마을로 다시 돌아가겠다고 매일매일 ‘엉엉’ 울고만 있어요. 바바는 이 숲속 마을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요? 20220512_05_01.jpg 20220512_05_02.jpg 20220512_05_03.jpg 20220512_05_04.jpg 20220512_05_05.jpg 20220512_05_06.jpg IMG_6236.jpg

출판사 보도자료

모든 것이 낯선 환경 외면하지 말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필요해요 처음 본 사람들, 낯선 환경에서 처음부터 적응을 잘하기는 힘듭니다. 다른 나라에서 온 나와 다른 모습이라고 외면하고 따돌리는 태도는 옳지 않아요. 모두가 함께 이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으로, 먼저 받아들이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음이 필요해요. ‘쟤는 누구야?’는 거부하는 마음이 아닌, 누군지 알고 싶다는 호기심입니다. 서로서로 누군지 알아가고, 가까워지는 시간은 필요하죠. 쑥스러움에 주눅 들어 있는 바바에게 관심을 가져준 토순이처럼 먼저 말을 걸어보세요. 분명 멋진 친구일 거예요. 다양한 친구를 사귄다면 그만큼 세상을 보는 눈을 더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교과연계 1학년 1학기 통합 1. 우리 학교 2. 우리는 친구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지구가 조금 더 깨끗해지기를 바랍니다. 동식물이 누군가의 쾌락을 위해 위협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든 아이들이 행복을 당연하게 누리기를 바랍니다. 좀 더 따뜻한 세상에서 서로서로 어우러져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이런 고운 마음을 담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봄 속으로 풍덩>은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