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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미국의 그림책 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글에 조은희 그림작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마니마니마니』로 보림 창작 그림책 공모전에서 가작을 수상했던 그림 작가의 작품입니다. 벌레와 아이를 함께 두고 깜찍하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다양하게 표현한 콜라쥬 기법이 재미있습니다. 밝은 색감이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쉽습니다. 색들의 어울림도 편안합니다. 글의 해석도 돋보이는 그림입니다. 01_0227.gif 01_0227_01.jpg 01_0227_02.jpg 01_0227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98년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그림동화부문 특별상과 1999년 한국출판미술대전 그림동화부문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쓰고 그린 작품『마니마니마니』로 2000년 제1회 보림 창작그림책 공모전에 가작으로 뽑혔습니다. 신선한 발상, 아기자기하고 독창적인 캐릭터, 자유분방하면서도 조형적으로 안정된, 세련된 구성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습니다.『멍멍 씨와 야옹 씨의 친구 이야기』『발닦개에 앉은 고양이』『게으름뱅이 나라』『벌레가 좋아』『영치기 영차』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