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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도 못 말리는 아기 판다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이 닦고 세수하고 장난감 정리하는 일상의 일들이 지루하고 하기 싫은 아기 판다. 엄마가 시키는 일마다 엉뚱한 답변을 하지요. 그런 일들을 하느니 차라리 호랑이를 껴안고 놀거나 악어와 스노클링을 하는 모험을 하겠다고요. 과연 아기 판다를 말릴 수 있을까요? 20220531_04_02.jpg 20220531_04_03.jpg 20220531_04_04.jpg 20220531_04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세계적 일러스트레이터의 사랑스런 동물 그림책 이 그림책을 그린 로나 스코비는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리랜서 일러스트 작가 겸 디자이너로 수채화나 색연필로 그려 낸 작품들이 많습니다. 주로 동물들의 표정을 귀엽게 일러스트로 표현한 작품들이 많은데 아기자기하면서 로나 스코비만의 개성과 감성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또한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나일론, 에르메스, 스텔라 맥카트니 키즈 등 다수의 유명 기업들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했습니다. 『호랑이도 못 말리는 아기 판다』에서도 특유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을 창조해 내어 아기 판다의 장난꾸러기 같은 행동들과 다양한 동물들의 특성, 아기 판다의 상상력 넘치는 놀이와 모험들을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 청개구리 같은 아이 특성을 재미있게 보여 주는 그림책 흔히 미운 네 살이라고 하듯 유아 때 엄마가 하는 말끝마다 ‘싫어’ ‘아니’를 외칠 때가 있습니다. 아기 판다 역시 엄마가 이 닦아라, 세수해라, 장난감 정리해라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이야기를 할 때마다 청개구리처럼 엉뚱한 행동을 합니다. 아기 뱀과 멀리뛰기를 한다든가 악어와 스노클링을 한다든가 심지어 무시무시한 호랑이와 껴안겠다는 포부를 밝히지요. 아무도 못 말리는 아기 판다의 행동에 동물 친구들은 더 놀고 싶어 집까지 쫓아가려 했고 드디어 아기 판다는 지쳤는지, 친구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한다는 엄마의 말에 차라리 이 닦고 세수하고 잠자리에 들겠다고 선언합니다. 아이들도 때로는 스스로 깨우칠 때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일까요? 아기 판다들을 다 재우고 난 뒤 엄마 판다의 마지막 반전은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나무를 타고 놀고, 토끼를 데리고 들판으로 산책을 갈 수 있는 영국의 시골 마을에서 자랐다. 지금은 런던 남부에 살며, 일러스트레이터와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자연에 둘러싸여서 자란 어린 시절의 기억은 그녀의 그림에 깊은 영향을 주었고, 지금도 그녀의 작품은 거의 항상 자연의 세계나 동물의 왕국과 연관되어 있다.
로나는 날마다 그림을 그리고, 항상 손닿는 곳에 스케치북을 둔다. 외출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그림을 그리면서 생길 수 있는 즉흥성이나 ‘행복한 실수’를 즐기기 때문에 디지털 기계보다는 손으로 그린다. 박물관과 식물원에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 로나 스코비의 최신 작업은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서 볼 수 있다. @lornascob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