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습지림에서 오늘날의 풍경까지,
다양하고 놀라운 생명체들을 자연 서식지
가까이에서 만나 보세요.
멸종됐지만 잊지 말아야 할 동물들을 만나보세요!
지구는 수십억 년이라는 시간 동안 계속해서 변했습니다. 산들은 솟아올랐다가 사라지길 반복했고, 바다가 육지가 되거나 사막이 차갑게 얼어붙기도 했습니다. 지구에 사는 생명체들은 이런 변화에 끊임없이 적응해 왔습니다. 새로운 서식지를 찾아 떠나거나 먹이 전략을 바꾸기도 했습니다.
만약 적응하지 못하거나 서식지를 찾지 못하면 멸종되기도 합니다. 영원히 사라지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이런 과정은 생태계 관점에서 ‘진화’라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한편에선 진화를 통해 새로운 종이 나타나 멸종된 동물의 자리를 채우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 생명체의 멸종 속도가 과도하게 빨라지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런 현상이 자연스러운 진화의 과정이 아니라, 인간의 활동 때문에 나타나는 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인간은 지난 수 세기 동안 다양한 종을 멸종시켰고, 지금도 여전히 파괴하고 있습니다. 해외저명한 과학 학술지 [네이처]에 따르면, 2200년에는 양서류의 41%, 포유류의 25%, 조류의 13%가 멸종될 것이라고 합니다. 생태학자들은 지구에서 짧은 시간에 많은 생물종이 멸종되는 사건인 ‘대멸종’이 인간에 의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행동해야 합니다. 잃어버린 소중한 생명을 연구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사라진 동물들]은 과거에 우리와 함께 했지만, 지금은 볼 수 없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멸종됐지만 잊지 말아야 할 멋진 동물들을 만나보세요! 그리고 우리 주변에 함께하고 있는 생명체들이 지구에서 더 오래 살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