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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여행 korea.jpg
  • 그림작가 토마쓰리
  • 글작가 이숙현
  • 출판사 다림
  • 페이지
    40 쪽
  • 발행일
    2022-05-31

책 내용

함께 떠나요, 상상이 가득한 기차 여행 오늘은 기차를 타고 바다에 가는 날! 하지만 기차에게도 바다는 먼 곳이에요. 창문 밖으로 같은 풍경이 이어지고 하품이 나요. 언니의 손을 잡고 화장실에 가려던 그때, 창문이 깜깜해져요. 기차가 터널을 지나고 있대요. 숲을 달리는 중이라니, 푸른 공기로 가슴이 부풀어 올라요. 길고 깜깜한 터널은 상상의 세계로 아이들을 데려다 놓아요. ‘기차 안이 숲이라면?’, ‘기차 안이 도서관이라면?’, ‘기차 안이 아이스크림 가게라면?’ ‘기차 안이 수영장이라면!’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요. 그동안 기차는 계속해서 달려 나가지요. 더 멀리, 더 높이! 숲을 달리는 바다행 기차는 또 어디에 닿게 될까요? 함께 떠나 보아요. 상상이 가득한 기차 여행! 20220603_06_01.jpg 20220603_06_02.jpg 20220603_06_03.jpg 20220603_06_04.jpg 20220603_06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아이들의 시계가 멈춰 있지 않도록 그냥 창문이 깜깜한 것만 같아도, 사실 기차는 숲을 달리고 있어요. 보이는 세상만 살기엔, 우리의 창문이 너무 작은 걸지도 몰라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창문 너머의 그 어떤 숲보다도 울창하지요. 그 숲속에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을지,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지, 쿨쿨 잠들어 있는 어른들은 절대 모를 거예요. 아이들의 시간은 어른의 시간과 달라요. 어른에겐 스마트폰 좀 뒤적이다 보면 금방 흘러갈 시간이 아이에겐 무척이나 길고 지루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반대로 상상에 상상을 더하다 보면 긴 시간이 찰나처럼 느껴질 때도 있고요. 아이들의 시계가 지루하게 멈춰 있지 않도록, 상상의 초침을 건드려 주세요. 눈을 뜨면, 멋진 바다에 도착해 있을 거예요. 교과 연계 〈누리과정〉 듣기와 말하기 〈누리과정〉 책과 이야기 즐기기 2학년 1학기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thomas_leeeeee

 

날아가는 마음들을 모아 작은 이야기를 짓고 그리는 토마쓰리다. 조그만 이야기들을 차곡차곡 모아 큰 이야기로 만드는 힘을 기르고 있다. 한국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션과 캐릭터 디자인을 공부하였습니다. 아이와 동물, 꽃과 별의 작은 말과 몸짓들을 모아 이야기를 만들고 그립니다. 자세히 바라보면 이야기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살짝 숨겨 놓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