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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커다란 회색빛 몸과 삐져나온 이빨 두 개, 콧구멍 두 개, 거기에 보일 듯 말 듯 찍어 놓은 눈 두 개-하마 조지와 마사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완두콩 수프」「하늘을 나는 기구」「목욕」「거울」「이빨」, 이렇게 다섯 편의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이 다섯 편의 이야기들은 아무리 가까운 친구라도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자칫 설교적일 수 있는 교훈들을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그림과 대화로 풀어내었습니다. 02_1158.gif 02_1158_01.jpg 02_1158_02.jpg 02_1158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서 태어났다. 비올라 연주자, 영어와 에스파냐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일하기도 했다. 영화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는가?>에서 영감을 얻어 조지와 마사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그린 것이 계기가 돼 어린이책 작가가 되었다. 찰스 디킨스의 작품을 좋아했던 제임스 마셜은 『헨젤과 그레텔』『빨간 두건』『아기 돼지 삼형제』등 고전을 새롭게 그려 냈고 『금발머리와 곰 세 마리』로 칼데콧 아너상을 받기도 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정확히 파악하고, 유머가 가득 담긴 작품들을 냈으며 "조지와 마사", "폭스", "스투피드" 시리즈, 『요 사고뭉치들 내가 돌아왔다』『생쥐 아가씨와 고양이 아저씨』등 40여 권이 넘는 작품들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