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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마지막 수업 korea.jpg
  • 그림작가 변우재
  • 글작가 알퐁스 도데 원저
  • 출판사 피치마켓
  • 페이지
    90 쪽
  • 발행일
    2020-10-20

책 내용

1871년에 발표된 알퐁스 도데의 제2단편집 『월요이야기 Contes du Lundi』(1873)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프랑스의 입장에서 모국어를 빼앗기는 슬픔과 고통을 생생하게 그려내 프랑스 국민들의 애국심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도서의 극적인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한 디자인과 윤디자인의 후원을 받아 가독성 높은 폰트로 제작하였다. 삽화와 쉬운 글을 그리고 가독성 높은 폰트를 통해 전개되는 이야기를 느린 학습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하였다. 20226134615[1][1].jpg 20226134616[3].jpg 20226134616[1][1].jpg 20226134616[2][1].jpg 20226134617.jpg 20226134647.jpg 20226134648.jpg

출판사 보도자료

피치마켓은 2014년 민간최초로 느린학습자와 발달장애인이 읽을 수 있는 책을 발간한 이후 지속적으로 문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책과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교육과, 문학, 정보는 대부분이 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글과 정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결국 사회와 단절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느린학습자와 발달장애인이 이해할 수 있는 글과 컨텐츠, 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 구성원으로써 꼭 필요한 정보와, 지식, 문화적 소양을 갖춘다면 사회참여와 자립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 도서는 발달,지적장애인과 느린학습자들의 문학활동과 정보습득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책입니다. 문장 구조를 단순화 시키고, 딱딱한 문어체는 이야기 하듯 풀어 썼습니다. 쉬운 이해를 위해 내용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이야기를 재구성하였습니다. 문단 및 문장의 형태, 글자의 크기 및 자간과 윤디자인연구소와 함께 가독성 높은 폰트까지 사소한 모든 부분에서 발달장애인의 인지능력과 집중력을 고려하였습니다. 디자인, 삽화, 요약만화 등 흥미적인 요소도 빠지지 않고 개발하였습니다.지금까지 느린학습자와 발달장애인이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동용 도서와 단순한 쉬운 단어 책이었습니다. 이러한 책은 발달장애인의 이해와 공감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피치마켓의 책은 특수교육 선생님뿐만 아니라 발달, 지적장애인 당사자와 함께 독서교육을 하며 실질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인지능력과 함께 생활연령에 따른 관심사, 자존감까지 고려하였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82년 서울 출생. 그림을 그리고, 여행을 합니다. 2008년에서 2010년까지 이어진 광고회사에서의 근무를 시작으로, 지난 10년간 대기업 사보, 캘린더, 동화책, 삽화, 관공서 일러스트, 광고 애니메이션 등 많은 분야의 그림을 그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