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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AI 알파고가 인간 이세돌을 이겼다! AI가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세상이 올까? 2016년 3월. 세상을 떠들썩하게 달군 화제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AI(인공지능) 알파고와 세계 최고 실력의 바둑 기사 이세돌과의 대결이었습니다. ‘과학자처럼’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AI와 인간 : 알파고는 이세돌을 어떻게 이겼을까?》는 바로 2016년 3월 9일부터 일주일 동안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시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은 알파고의 승리로 끝이 납니다. 그러자 인공지능과 인간이 함께 살 미래에 관한 다양한 예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그에 따른 기대와 우려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AI가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세상이 올까요? 《AI와 인간 : 알파고는 이세돌을 어떻게 이겼을까?》는 AI를 대표하는 알파고와 인간을 대표하는 이세돌의 세기의 바둑 대결을 이야기하면서도, AI와 인간을 대결 구도 안에서만 보지 말기를 권합니다. 대신 과학기술의 발달이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생각해 보자고,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가 어떨지 상상해 보자고 제안합니다. 과학자처럼! 20220614_04_01.jpg 20220614_04_02.jpg 20220614_04_03.jpg 20220614_04_04.jpg 20220614_04_05.jpg 20220614_04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알파고는 어떻게 이세돌을 이길 수 있었을까? 2016년 3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는 AI의 성능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전 세계에 확인시켜 준 사건이었습니다. AI를 대표한 알파고는 인간을 대표한 세계 최고의 바둑 기사 이세돌을 4승 1패로 크게 이겼습니다. 어떻게 AI가 인간을 이길 수 있었을까요? 알파고는 구글의 AI(인공지능) 개발 자회사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바둑을 두는 AI 프로그램입니다. AI는 시각적 인식을 비롯해 언어 능력, 의사 결정, 언어 간 번역처럼 인간이 지능이 할 수 있는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21세기에 들어 컴퓨터가 인간과 같이 학습할 수 있는 이른바 ‘머신러닝’ 방식이 도입되었고, 이 가운데 인간의 뇌 신경을 인공적으로 구현한 ‘딥 러닝’ 방식이 적용된 이후 AI 기술은 눈부시게 발달하고 있습니다. 딥 러닝 방식으로 훈련된 AI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기자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AI가 인간을 이길 수 없을 거라는 예상을 빗나갔을 뿐만 아니라, 이러다 AI가 인간의 실력을 뛰어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AI와 인간 : 알파고는 어떻게 이세돌을 이겼을까?》는 AI와 인간은 대결 상대가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AI는 인간에 의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고 인간은 일상생활에서 이미 AI의 도움을 다양하게 받고 있습니다. AI가 인간만의 유일한 능력이라 믿는 ‘창의성’마저 갖춘 세상이 머지않다고 예측하는 오늘, 우리는 무엇을 상상하고 고민해야 할까요? 과학자의 시선과 태도로 세상을 관찰하고 학습해 볼까요? ‘과학자처럼’ 시리즈는 과학사에 획을 그은 과학자와 업적을 통해 ‘과학’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 아이들, 혹은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과학을 공부하는 목표와 동기를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더불어 과학자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연구하는 태도는 학문 간의 융합과 통섭, 컴퓨팅적 사고가 중요시되는 요즘, 비단 ‘과학’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 학습에 필요함을 전달합니다. 《다윈의 난초 : 130년 만에 증명된 예측》에서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확실한 것을 얻을 때까지 끝까지 파고드는 과학자를 만날 수 있고, 《패러데이의 촛불 : 양초 한 자루가 던진 질문》은 호기심을 갖고 ‘왜 그럴까?’ 질문을 던지는 것이 새로운 발견과 지식의 확장을 위해 중요하고도 기본이 되는 태도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 《클라드니의 소리 : 소리가 보이는 모래 실험》은 클라드니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서 푹 빠져 학습하는 기쁨을 찾아보라고 제안합니다. ‘과학자처럼’ 시리즈에 등장하는 과학자들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을 궁금해하며, 어떻게 탐구하고 해결하는지 발견하다 보면, 과학자들의 시선과 태도가 비단 과학자뿐만 아니라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꼭 필요한 시선이자 태도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_ 1단원 과학자는 어떻게 탐구할까요? 3학년 2학기 _ 1단원 재미있는 나의 탐구 4학년 1학기 _ 1단원 과학자처럼 탐구해 볼까요? 5학년 1학기 _ 1단원 과학자는 어떻게 탐구할까요? 5학년 2학기 _ 1단원 재미있는 나의 탐구 6학년 1학기 _ 1단원 과학자처럼 탐구해 볼까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피터 윌리스(Peter Willis)는 영국 잉글랜드 북동부 뉴캐슬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특히 달시 패티슨(Darcy Pattison) 작가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추며 '과학의 순간들(Moments in Science)' 그림책 시리즈의 일러스트를 전담하여 미국과 영국의 주요 과학 도서상을 다수 수상하며 그 탁월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그의 작품은 여러 질감을 층층이 겹쳐 완성하는 독특한 '디지털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스케치를 한 뒤 각종 요소들을 개별적으로 채색하는데, 때로는 오래된 책장이나 낡은 종이 위에 그림을 그려 아날로그적이고 빈티지한 텍스처를 끌어냅니다. 이후 이 요소들을 스캔하여 디지털 화면 안에서 자르고 이어 붙이는 과정을 거쳐 깊이감 있고 유연한 화면을 구성합니다. 과학자처럼 시리즈 중 하나인 《에딩턴의 일식: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을 증명하다(원제: Eclipse)》에서도 1919년 개기일식 당시 영국의 천문학자 아서 에딩턴이 이끈 위대한 태양 관측 원정대와 상대성이론의 증명 과정을 훌륭하게 재현해 냈습니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과학사적 사실을 작가 특유의 질감이 살아 있는 예술적인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그려내어, 어린이 독자들이 역사적인 과학의 현장 속에 있는 듯한 생동감과 호기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