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파도에 휩쓸려간 보물을 찾고 싶어서
바닷물을 다 퍼냈는데 지저분한 쓰레기가 나왔어요!
강아지 ‘아쉴’과 오리 ‘코르니’는 친한 친구 사이에요. 그런데 코르니가 해변에서 조개껍데기를 잃어버리고 말았지요. 아쉴은 코르니를 위해 고민했어요. 그리고 코르니가 잃어버린 조개껍데기를 찾기 위해 바닷물을 퍼내자고 제안했지요. 이 둘이 바닷물을 퍼낸다는 소식은 순식간에 쫙 퍼졌어요. 친구들도 이들을 돕겠다고 나섰지요.
바닷물을 퍼내면 바다 주민들은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친구들은 바다 주민들이 수영장, 분수, 욕조에서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바닷물을 다 퍼내자 정말 멋진 풍경이 드러났지요. 코르니가 잃어버린 조개껍데기도 찾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곳곳에는 더러운 쓰레기들이 널려 있었지요. 친구들은 물을 다시 채워놓기 전에 바다를 청소하기로 뜻을 모았어요. 열심히 청소를 하고 다시 바닷물을 채워넣었지요. 바다 주민들은 더 깨끗해진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우리도 동화 속 친구들처럼 바닷물을 다 퍼내고 쓰레기를 치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어요. 바로 지금부터라도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거예요. 시원주니어 어린이 동화 4권 《바닷속에 무엇이 있을까?》를 보며 물과 바다,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