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경기도 안산에서 태어나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성장했다. 몽상가의 기질이 뚜렷해, 늘 머릿속으로 여러 그림을 스케치하고 현실로 시각화하는 작업을 좋아한다. 영화 연출, 애니메이션 연출, 전시 기획 등에 관심이 많으며, 항상 시각적인 창조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의 영상애니메이션 전공으로 재학 중이다. 작은 유령 ‘DUB(덥)’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NFT에 등록하고, 판매하면서 사람들에게 작은 유령 덥의 여행기를 들려주기 위해 여러 시각적인 작업물을 고민하다가 동화책을 만들게 되었다. 사람들이 덥을 통해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끼길 바라며, 덥과 함께 할 여행자를 계속해서 구하고 싶다는 생각들로 덥의 여행기를 그려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