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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너무 많아 2016519184314.jpg

책 내용

토끼를 기르고 싶은 남매는 몇 달 동안 아빠를 조른 끝에 드디어 동물 보호소에 갑니다. 그런데 마침 보호소에서는 한 마리를 입양하면 한 마리를 더 준다고 하네요. 토끼를 너무나 사랑한 남매는 토끼 두 마리를 데리고 옵니다. 집에 온 두 마리 토끼는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초코알 같은 똥을 사방에 뿌리더니 급기야 자꾸만 새끼를 낳습니다. 잠깐 사이에 토끼는 이백열 마리나 되고, 아빠는 토끼를 다른 사람에게 나눠 주기로 합니다. 그 많은 토끼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동물의 입양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다소 묵직한 주제를 재미있는 그림과 산뜻한 색감으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20220628_08_01.jpg 20220628_08_02.jpg 20220628_08_03.jpg 20220628_08_04.jpg 20220628_08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동물 사랑과 입양에 따르는 책임을 유쾌하게 풀어낸 이야기 남매는 토끼를 너무나 사랑해서 입양을 결정하지만 토끼는 놀라운 속도로 번식하고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결국 가족들은 토끼를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주지요. 토끼로 가득한 재미있는 장면들을 보면서 동물 사랑과 입양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숫자와 친해져요 이 책에는 흑백 배경에 주황색으로 표현된 수많은 토끼가 등장합니다. 여기저기 다양한 장소에 하나에서 스무 마리까지 토끼가 나타나지요.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표현된 배경 속에서 이백 열 마리의 토끼를 모두 찾아 세어 보는 활동을 통해 숫자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이탈리아의 로베레토에서 태어나 포르투나토 데페로 예술학교에서 광고 그래픽과 사진을 공부하고, 베로나대학교에서 미술사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연필 끝이 종이에 흐를 때 행복을 느낀다는 그는 이탈리아 토렌토에서 교육자로 활동하며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