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가 엘리 맥케이의 빛나는 그림책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보물 이야기
나 오늘은 운이 좀 좋은 것 같아. 나랑 같이 보물 찾으러 갈 볼래?
해적들의 보물처럼, 영화에서 보물은 늘 숨겨져 있어.
하지만 사실 보물은 어디에나 있어. 보물 지도 같은 건 없어도 돼.
난 바다에 올 때마다 늘 새로운 것들을 발견해.
작은 조개껍데기, 얼룩얼룩한 돌멩이. 비눗방울 박대랑 녹슨 열쇠.
넌 바다에서 무얼 찾았니?
한 소녀가 반려견에게 말을 건네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돼요. 바닷가에 놀러 온 소녀는 해변에서 돌, 구름, 조개껍데기 들을 발견하지요. 어떤 보물은 너무 소중해서 자연에 그대로 두어야 한다는 것을 소녀는 알고 있어요. 바다가 숨겨 놓은 보물은 곳곳에 아주 많아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바다에서 발견한 가장 소중한 보물은 할아버지, 반려견과 함께하는 완벽한 하루랍니다.
작가 엘리 맥케이의 트레이드마크인 디오라마 기법으로 제작하여 마치 실제 바다를 옮겨 놓은 듯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지는 『바다가 숨겨 놓은 보물』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 온통 기계로 가득한 세상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조지아 만에서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노바스코샤 대학 미술 디자인과를 다녔습니다. 저자의 작품은 엣시닷컴(etsy.com)의 인터넷 매장인 씨어터 클라우드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ellymackay. com이나 Twitter@theaterclouds를 방문하면 저자의 일러스트 과정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